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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석 후보,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영천 은해사 방문
2010년 05월 21일 (금) 23:59:36 DGN webmaster@dgn.or.kr

교육감의 가장 큰 덕목은 청렴성과 도덕성

김구석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영천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과 만나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교육감의 덕목에 대해 논의했다.

돈관 스님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교육감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라며 “백년지대계인 경북교육을 이끌어갈 교육감의 가장 큰 덕목은 청렴성과 도덕성”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공직이 마찬가지이지만 교육감은 그 어느 직책보다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되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듯이 최근 각종 비리로 교육계가 온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특히나 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


이와 더불어 돈관 스님은 “분명한 지혜와 나눌 수 있는 미덕 즉 덕치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위해 낡은 사고와 정책을 과감히 개선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며, 어리석은 자 보다 똑똑한 자, 똑똑한 자 보다 지혜가 있는 자, 지혜보다는 덕이 있어야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구석 후보는 “돈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라며 “경북도민이 교육에 대한 불신을 다시는 느끼지 않도록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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