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1.27 월 21:37
> 뉴스 > 자치행정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 독도 포함 관련 성명서 발표
2008년 09월 05일 (금) 15:51:58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군국주의적 망령이 되살아나 무력으로 독도를 침탈하는 행위, 강력규탄

경상북도의회 이상천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9월 5일 일본 정부가 2008년판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임을 명기한 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제국주의적 극우 일당들의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인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확고한 태도와 결연한 의지로 분쇄하자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상천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7월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없이 오히려, 방위백서에까지 자국의 영토로 표기하는 것은 군국주의적 망령이 되살아나 무력으로 독도를 침탈하려는 저의가 깔린 것이나 다름없다 고 하였다.

이 의장은 일본은 이제라도 독도에 대한 상식이하의 망동과 도발행위 를 즉각 중단하고,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일체의 망동에 대해 깨끗하게 사죄하고, 그에 따른 깊은 반성과 참회를 표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서 일본의 소아병적 영토주권 침해 도발행위가 계속되면 될 수록 독도수호사업을 더욱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야 말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중앙정부도 영토수호 차원에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독도수호사업에 장애가 되는 관련법과 정책을 조속히 개정하고 보다 떳떳하고 당당한 대일외교를 펼쳐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성 명 서
- 일본 방위백서 독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 관련

일본 정부가 2008년판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임을 명기한 것은 일본의 고질적인 독도침탈 야욕을 드러낸 것으로 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7월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방위백서에까지 자국의 영토로 표기한 것은 군국주의적 망령이 되살아나 무력으로 독도를 침탈하겠다는 것이나 진배없다.

이에 우리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극우 일당들의 야만적이며 비이성적인 상식 이하의 야욕에 대해 300만 도민과 함께 확고한 태도와 결연한 의지로 분쇄하고 말 것이다.

이제라도 일본은 독도에 대한 상식이하의 망동과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독도 영유권과 관련한 일체의 망동에 대해 깨끗 하게 사죄하고 그에 따른 깊은 반성과 참회를 표하기를 바란다.

독도를 관할하는 우리 경상북도는 일본의 소아병적 영토 주권 침해 도발행위가 계속되면 될 수록, 독도수호사업을 더욱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야 말 것이다.

중앙정부도 일본의 침략 야욕에 대해 영토수호 차원에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하여 독도수호 사업에 장애가 되는 관련법과 정책을 조속히 개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함께 떳떳하고 당당한 강성 외교를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08년 9월 5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

경북도의회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