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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현장 발로 뛰며 여론수렴 최선
2008년 09월 03일 (수) 15:53:00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문화엑스포,경북통상 등 현지확인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9월3일 제22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정 현장을 직접 확인 하는 등 도민 여론수렴 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상태)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실태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시설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활동을 펼친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아시아 최초 연료전지설비 제조공장인 포스코 연료전지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발전소 시설 등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영덕 풍력발전소를 방문하여 풍력에너지 보급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며, 이어 영해 재래시장을 찾아 현대화시설 추진실태를 점검한 후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재래시장활성화 지원 대책 등 의견을 수렴한다. 다음날인 9월 5일에는 울진 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원전시설 현황 및 운영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아울러 발전시설과 함께 폐기물 관리실태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현장활동은 
제8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최근 고유가에 따른 대체에너지 확대 개발의 필요성 제기와 함께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국가에너지계획에 맞추어 경북이 성장 기폭제로 삼을 수 있도록 경북도의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의회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사업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상태 위원장은 영덕 풍력발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세계적인 흐름인 석유 에너지 변화에 적응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에너지인 풍력, 태양광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동해안 지역이 청정에너지 개발에 유리한 지역으로 우리도가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상문화위원회(위원장 한혜련)는 제227회 임시회 기간중「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운영실태와 「호미곶 관광지 개발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9. 4~ 9. 5까지 이틀간 현지확인을 실시하였다.

첫째 날(9월 4일) 경주 포항지역의 현지 방문에서는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로부터 그동안 많은 투자를 통하여 구축된 행사장의 운영실태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행사장 이용도를 높이고 경주방문 관광객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등 내실있는 인프라 활용방안과 법인의 수익성 제고 등을 위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경주문화엑스포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재점검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는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등에 관해서도 토론을 가졌다 

또한,포항 호미곶 관광지 개발현장 방문에서는 관광전시관 등을 둘러 보면서 국가산업단지로 개발될 인접지역인 장기면, 동해면 일원의 개발계획과도 잘 검토하여 사업기한내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둘째 날(9월 5일) 에는 
(주)경북통상을 방문하여 농산물 뿐 만 아니라 도내 기업생산품의 교역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수익성 증대방안에 대한 강도 높은 주문을 하였으며, 경산육상경기장 건립현장 방문에서는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청도에 있는 한국근로자복지연수원 방문에서는 관계자로부터 현황 청취후 운영상의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많은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복지시설로 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상화 방안을 조속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앞으로 통상문화위원회에서는  집행부 현안사항과 주요 추진사업의 현장 확인을 통하여 드러난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등을 도출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안 심의 등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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