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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 전개
2008년 09월 02일 (화) 15:28:43 경북도의회 webmaster@dgn.or.kr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2일 제22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경상북도 실․국․본부 별 업무보고 및 조례안에 대한 심사활동을 벌렸다.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상태)는 어제에 이어 제2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소관 집행부인 경제과학진흥본부, 공무원교육원,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한 도정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계획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 박진현(영덕) 의원은
재래시장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장별 특성화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도의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따졌으며,
정보화마을 조성과 관련하여 향후 마을 홈페이지 및 정보센터 구축, 주민 교육 등에 좀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 황상조(경산) 의원은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효과가 미약하다고 보는데 도내 여러 지역으로 분산 투자보다는 집중 투입하여 특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도비가 지원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 장경식(포항) 의원은

고유가로 인해 시내․시외버스 노선폐지 및 노선축소 것이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시내 농어촌 버스를 비롯한 시외버스 노선 운영실태를 도에서 직접 확인 감독하여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개청으로 도민들의 기대가 크나 소요인력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5:5로 배분하여 파견하고 있는데, 해당지역 4개시의 인력은 파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따졌으며, 이로 인해 일선시군의 공무원 사기저하는 물론 업무애로 발생이 일어나고 있는데 해당시군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는 등 도에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이상용(영양) 의원은
산지한우가격이 25%인하되고 있는데 시장가격은 그대로 인 것 같다고 질의한 후 도에서 물가관리지도가 소홀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따졌다.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만)에서는 제8대 도의회 하반기 개원이후 첫 상임위원회를 9월2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오전에 열린 농수산국 업무보고에서는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FTA대응「돈되는 농어업, 살기좋은 농어촌」건설을 위한 주요핵심 시책과 고 곡물가 대책 등 당면현안 및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오후에는 농업기술원에서 기술농업 실현을 위한 품목별․분야별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설하우스재배의 연료비 경감대책으로 개발하고 있는 탄소발열체 보일러에 대한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 남종식 의원(청송출신)은 저농약 친환경인증제 폐지에 따른 보완대책으로 우리농산물의 안정성 홍보강화 및 해외농업 생산기지 개발의 다변화 방안에 대한 질의가 있었으며

△ 이종원 의원(상주출신)은 농업보조금 수혜농가의 편중방지책과 곡물 및 사료작물 자급율 향상을 위한 경북도의 추진대책을 물었으며,

△ 박기진 의원(성주출신)은 조류인프루엔자 등의 질병발생시 소비가 급격히 떨어져 피해가 가중됨에 따라 소비촉진 홍보가 병행된 방역대책을 강구해줄 것과 참외시설재배의 자동개폐기 보급실적과 향후 지원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였다.

집행부 업무보고에 이어 농수산위원회 발의로 제정하고자 하는 「경상북도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심의가 있었으며 심의한 조례는 9월8일 열리는 본회에 상정하여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홍)는 9.2~9.4까지(3일간) 왜관~대구간 도로확포장공사, 상주 화현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지구, 고령소방서 신축공사현장, 청도~경산간 도로확포장공사, 경산소방서 등 주요개발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지역주민 및 관계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 및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왜관~ 대구」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은 사업비 117,442백만원, 사업량(L=12.5km), 사업기간 1998. 5 ~ 2008. 10로써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진현황 청취보다 현지 실사에 초점을 두고
사전 준비한 콘크리트 강도 테스트기인 슈미트 햄머를 직접사용하여 설계도면 내용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사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상주 화현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모서면 화현리~지산리 지내)은 홍수시 피해가 예상되는 수해상습지로써, 하천개보수(L=4.23km)를 위해 사업비 6,080백만원으로 2006년 11월 부터 2010년 11월 준공 목표로 현재 72% 사업 진척율을 나타내고 있다 김기홍 위원장은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태풍내습이나 장마시에 인근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조치하고, 강물 흐름이 직선 형태로 유도하는 인위적인 제방을 쌓지 말고, 유속이 느린 환경친화적인 자연형태의 제방을 구축하되 큰 비가 올 경우 유실되지 않도록 완벽한 공사추진을 당부하고, 부득이한 경우외에는 설계변경 등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부실 공사가 우려되는 도내 최저 낙찰제 공사구간인 「청도~경산」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사업비 117,542백만원, 사업량 L=16.825km),사업기간 2004.4.~ 2012. 4)하여 도로 다짐상태 등을 확인하는 들밀도 시험을 직접 사용함으로써, 공사 관계자들에게 혹시나 하는 부실공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이어서, 경산소방서를 방문하여 당면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선 현장에서 지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관계관을 위문․격려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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