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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작은 봉사 큰 기쁨”
2008년 08월 28일 (목) 16:07:51 경주시 webmaster@dgn.or.kr
   
경주시 노서동에 거주하는 최화자씨(67세)는 8월27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 20포대를 중부동 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지난 6월20일에는 사회복지시설 경주성애원에 입소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최화자씨는 현 제도권내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년째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화자씨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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