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1.23 목 19:41
> 뉴스 > 뉴스 > 시사
     
영남대 출신, 50대그룹 홍보임원으로 맹활약
2008년 08월 07일 (목) 12:45:53 DGN webmaster@dgn.or.kr
지방대 최다 배출, 전국 대학 가운데 8위
삼성, LG, 코오롱 그룹 홍보 중책 맡아

국내 50대그룹의 홍보임원들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영남대가 지방대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홍보임원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사경제 주간지인《이코노믹 리뷰》는 공정위 발표 ‘국내 자산순위 50대그룹의 홍보임원’(공기업, 민영화된 공기업, 금융회사 제외)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남대는 총 77명의 홍보담당 임원 중 3명을 배출해 지방대 가운데 최다, 전국 대학 가운데 8번째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 출신의 홍보담당임원은 박오규 삼성토탈 부사장(55), 조갑호 LG화학 상무(49), 임추섭 (주)코오롱이사(47) 등 총 3명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영남대 상경대학 동문이어서 눈길을 끈다. 박 부사장은 경영학과 73학번, 조 상무는 경제학과 78학번, 임 이사 역시 경제학과 79학번이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영남대 상경대 박병진 학장(55)은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홍보분야의 중책을 우리대학 출신들이 맡고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영남대 상경대학의 61년 전통과 저력을 재확인하는 결과”라고 반겼다.

한편 이번 분석결과에 따라 50대그룹 홍보담당인원을 출신대학별로 살펴보면, 연세대가 가장 많은 수인 13명을 배출했고, 고려대 12명, 서울대 11명, 한양대 6명, 한국외국어대 5명, 성균관대·서강대 4명, 영남대·중앙대 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대 출신은 총 9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대학 출신은 영남대 3명, 경북대 2명, 대구대 1명 등 총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부산대 1명, 전북대 1명, 충남대 1명이었다. 외국대학 출신도 2명으로 나타났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