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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이철우의원 울진 에너지위기대비시설 현지탐방
2008년 08월 06일 (수) 15:53:34 권영혜 gogo0523@paran.com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위기관리포럼’ 7일~8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위기관리포럼’은 8월 7일~8일 양일간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을 방문해 국가 에너지 위기에 대비한 대체에너지 시설 등을 둘러보는 현지탐방에 나선다.

위기관리포럼의 국회의원은 대표 공성진 의원을 비롯해 경북의원으로는 강석호, 이철우의원, 김영우, 김을동, 장광근, 현경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지탐방단은 최근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수․축산 농가의 현장의견 청취와 함께 농어촌 지역 피해사례를 직접 확인, 민생입법과제 발굴은 물론 에너지 위기관련 정부 대책방안 등을 마련, 향후 국정운영에 집중 반영할 계획이다.

위기관리포럼 회원으로 탐방에 나선 영덕 울진 지역구의 강석호 의원은 “지역주민 대다수가 농․어민으로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 이라며 “문제는 농․어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민생대책이나 방안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포럼의 대표의원인 공성진 국회의원은 이번 현지탐방에 대해 “향후 위기관리포럼의 활동을 민생현장중심으로 전개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항상 유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지탐방단은 첫날 영덕군 창포풍력단지, 울진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하여 고유가에 대비한 국가 에너지 정책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어 둘째 날에는 고유가로 인해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업인의 의견청취와 농․어업인 단체와의 간담회, 고유가로 출어를 포기한 어선이 많은 강구항 현장답사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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