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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위한 간담회 가져
2022년 01월 19일 (수) 14:52:58 DGN webmaster@dgn.or.kr
   
 

- 1월 1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3회의실에서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가져

- 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의견 나눠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져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1월 19일(수)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간담회는 경일대, 경운대, 대구한의대, 영남이공대, 대경대, 계명문화대 등 지역 대학들을 비롯해 인나이트벤처스(유), 와이앤아처(주), ㈜대경지역대학 공동기술지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관련 기관들이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에는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 단장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창업의 중요성과 지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주체인 대학과 기관의 창업생태계와 긴밀한 연결이 요구됨을 강조하였다. 이어 이서경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팀장이 ‘클러치 청년창업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위한기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의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청년이 창업하기에 가장 여건이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 창업기업의 역량확대와 지역창업인프라 조성, 청년창업자교육 확대 등 창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거점 창업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3000여 개의 기업을 발굴해 육성해 왔다. 2014년 9월에는 지역 최초로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창업교육센터를 설립하고, 2021년 9월에는 계명시민교육원에 창업대학을 신설하여 지역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교육플랫폼 제공을 통해 지역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보육센터운영지원사업,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사업,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214개 기업을 발굴 지원했으며, 기업 육성을 통해 1456억 원의 매출 성과와 578명의 신규고용, 78억 원의 투자유치, 58억 원의 수출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우수평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중장년기술창업지원센터 최우수 평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창업보육센터 우수 평가등급을 받기도 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한 투자인프라 강화를 위해 2017년 지역 내 대학 최초로 펀드에 출자해 7개사로부터 30억 원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청년 및 학생 창업자 발굴 및 교육을 위해 창업동아리와 창업강좌를 운영하는 한편, 재학생들로부터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교원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친화적 인사제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18년 창업교육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계명대학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스마트비즈니스 강의와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최근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 등과 40여 개의 창업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 창업거점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창완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 청년들이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사다리를 촘촘하게 구축하도록 계명대학교와 대구경북 지역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투자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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