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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리기 천만의병’ 대구의병단 출범
2022년 01월 14일 (금) 17:10:57 DGN webmaster@dgn.or.kr

○시민이 나라 살리고 정의를 세우는 주체를 만들어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각계 대표 500여 명 참석

○ 전국 규모의 시민단체가 대구에서 오늘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정의가 무너지고 법치가 흔들리는 위험사회, 북한의 위협은 나날이 심각해지는데 안보는 구멍 뚫린 위기시대에 내 손으로 국가의 기틀을 바로잡고 시민의 힘으로 나라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 지난 7일 전북 전주에서 첫 깃발을 올린 ‘나라살리기 천만의병’은 대구 지역 각계 대표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4일) 오후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대구의병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개시했다.

○ 의병장을 맡고 있는 윤경숙 국민의힘 여성본부 부본부장은 “나라를 살리는 길은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데 있다”며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정치교체를 이룩할 수 있도록 대구지역이 다 함께 새 시대를, 새 정치를, 새 나라를 여는 시발점이 돼 달라”고 호소했다.

○ 또한 참석자들은 “조국 대한민국이 내일이 없는 나라, 바람 앞에 촛불 같은 나라가 된 지 오래”라며 참담한 지경에 이른 현실을 규탄했다. “의병단은 부동산과 세금, 일자리와 교육문제를 상식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풀어내는 해결사. 의병단은 2030청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현실적으로 치유하는 선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 의병들은 또 선언문을 통해 “한국은 위기가 닥치면 민간에서 의병이 일어났다”며 “뜻 있는 자여 모두 일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자가 의병이 되자”, “천만 의병이 궐기하자. 민족혼을 살려 한국을 살리고 내가 살자”고 결의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의병의 각오, 찬조연설 등 새로운 집회문화를 만들어 젊은 청년층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최동우 대구의병단 장애인위원장, 최성덕 윤석열을 사랑하는 사람들(윤사모) 중앙회장, 김유준 청년위원장 등이 희망 릴레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맞는 각오와 심경을 밝혔다.

○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김태수, 정문준, 김도연, 이주현 등 대구 의병들은 희망 릴레이 메시지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복원을 강조하고 정치교체와 시대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영업체를 운영하며 지역봉사에 앞장서는 홍성집 씨를 대구의병단장으로, 문화운동가 민영혜씨를 부단장으로 문화콘텐츠개발전문가 정휴준씨를 홍보기획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나라살리기 천만 의병’은 전국 광역자치단체별로 발대식을 잇따라 열고 정치교체와 시대교체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시·군·구 단위까지 의병을 모집하고 직능별로도 조직을 만들어 지지세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의병단은 대부분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순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의병단 발대식은 이번달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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