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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제482회 정기연주회 2022-03-25
2022년 01월 07일 (금) 15:41:23 DGN webmaster@dgn.or.kr
   
 

프로그램

슈만 - 만프레드, Op.115 : 서곡
R. Schumann - Manfred, Op.115 : Overture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21 in C major, K.467
        I. Allegro maestoso  
        II. Andante
        III. Allegro vivace assai

Intermission

브람스 - 피아노 사중주 g단조, Op.25 (오케스트라 편곡 : 쇤베르크)
J. Brahms - Piano Quartet in g minor, Op.25 (Orchestrated by A. Schönberg) 
        I. Allegro
        II. Intermezzo : Allegro ma non troppo
        III. Andante con moto
        IV. Rondo alla zingarese : Presto
 

출연진

 피아노 : 한상일 Sang-il Han
 피아니스트 한상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 중 부산음악콩쿠르, 해외파견음협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등 당시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모두 1위 및 대상을 잇달아 석권하며 일찍이 한국 음악계의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서울예고 실기 특례입학 및 수석졸업, 김대진 교수의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과정 졸업 후 독일의 뉘른베르크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Nuernberg)에서 석사(Master) 과정을 밟지 않고 이례적으로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에 진학하였고, 볼프강 만츠 교수의 문하에서 수학, 2008년 졸업 후 귀국하여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에 진학, 연주자의 길로 더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2005년 처음 도전한 국제 콩쿠르인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 등장, ‘그의 연주는 매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상 시킨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듬해 2006년 미국 미주리 서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의 도약’ 이라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으며 한국 클래식 음악교육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11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피아니스트 백건우로부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자크 루비에, 아리 바르디, 히로코 나카무라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음악적 깊이를 인정받은 그는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9년 8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대진 교수의 지휘 아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의 이틀 협연과 9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 & 러시안 시리즈 세 번째 리사이틀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 30분의 피아노 버전에서 약 1시간의 작품으로 한상일이 직접 개정 및 편집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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