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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박신양 특별초대작가로 전시한다-서울아트쇼
2021년 12월 16일 (목) 15:33:01 DGN webmaster@dgn.or.kr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16일 영화배우 박신양의 반가운 합격소식을 전했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안동대를 대표하여 진학과 합격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지난 11월 박신양은 2022학년도 안동대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지원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대학원 심사를 담당했던 미술학과 장지희 교수(학과장)는“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오랜 시간 진지하게 작업해온 작품 수에 먼저 놀랐고, 과감한 붓터치와 색감 등 표현주의적 화풍에 작가로서의 앞날이 기대된다. 앞으로 본인만의 작품세계를 잘 다져갈 수 있도록 교수진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과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박신양은 오는 12월 22일부터 개최되는 서울아트쇼(COEX 1층 A홀 전관)에 특별초대작가로 참여한다. 지난 7, 8년간 오로지 혼자서 작업한 130여 점의 작품들 중 10점의 작품을 많은 미술애호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신양은 2007년 9월 제주도에서 열린 한중화가들과의 단체전에 참여할 정도로 그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서울아트쇼에 출품은 김종근 미술평론가(서울아트쇼 공동감독)의 추천으로 특별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전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안동대 대학원 진학과 서울아트쇼 출품을 계기로 본격적인 미술활동과 연기활동을병행할 계획이며 작품전시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신양은 이번 전시를 통해 판매되는 작품 판매금 전액을 안동대 미술학과의 장학금(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2009부터‘박신양 FUN 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14년간 공연예술분야의 후배들을 응원하고 조력하는 장학회를 운영해왔는데, 이번에 안동대 대학원 입학을 계기로 미술계의 후배들을 응원하는 일도 추가로 도모하게 된다.

서울아트쇼는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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