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1.22 토 21:47
> 뉴스 > 뉴스 > 교육
     
안동대 박물관, 제23회 특별전 개최- 22.3.31
2021년 12월 07일 (화) 18:48:56 DGN webmaster@dgn.or.kr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박물관은 ‘무덤에서 피어난 안동지역 양반옷 – 광고한 출토복식전’이라는 주제로 제23회 특별전을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안동대 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지역 광산김씨光山金氏, 고성이씨固城李氏, 한양조씨漢陽趙氏 세 문중에서 조선시대 조상들 무덤에서 출토된 복식류를 안동대 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 100여 점은 대부분 복식류인데, 광산김씨 효원孝源의 부인 해주오씨海州吳氏 무덤에서는 여자가 말을 탈 때 치마 위에 덧입는 희귀한 옷인 ‘말군襪裙’이 출토됐고, 한양조씨 형완亨琓의 무덤 출토복식은 소재가 대부분 명주인 데다가 당시의 섬세한 바느질 솜씨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성이씨 시항時沆의 무덤에서는 ‘흑단령黑團領’과 ‘홍단령紅團領’이 세트로 출토돼 주목된다.

이 유물들은 장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안동지역 양반가의 16세기 전반(광산김씨, 한양조씨)과 18세기 후반(고성이씨)의 복식생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