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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른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모색’토론회 성료
2021년 11월 25일 (목) 19:17:09 DGN webmaster@dgn.or.kr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 안전 강화 모색
-송언석 의원 “국내 철도차량 산업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이 주관하는 「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른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모색」 토론회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토론회는 현행 철도차량 입찰제도가 최저가 낙찰방식으로 진행됨으로 인해 철도차량 납품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송언석 의원은 2021년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최저가 낙찰로 진행된 서울시의 신조전동차 납품이 무더기 지연되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송언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철도차량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출혈 경쟁으로 인해, 산업의 경쟁력을 잃어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국내 철도차량 산업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경대학교 총장인 한국행정학회 이원희 포용사회연구회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행정학회의 박종혁 박사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입찰제도 개선과제’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서울시립대학교 이정희 교수, 단국대학교 성시경 교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안병화 실장, 한국조달연구원 이상훈 박사, 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운행안전과장, 행정안전부 남호성 회계제도과장이 나섰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원희룡 前제주도지사 등 정치권 유력인사들과 함께, 철도차량 입찰제도에 관심있는 정부 및 지자체, 학계, 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토론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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