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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2천4백만원 확보!
2021년 10월 27일 (수) 16:46:30 DGN webmaster@dgn.or.kr
동곡초, 반송초 특별교실 등 학교 시설 증축 추진!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교육부로부터 지역교육현안 수요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금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달성군 하빈면 동곡초등학교와 옥포읍 반송초등학교의 학교 시설 증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7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곡초등학교는 전교생 60명의 소규모 학교이나, 2021학년도부터 대실초(전교생 1,278명) 및 다사초(전교생 803명)와 일방향 공동통학구역 운영, 학구 내에 건설 중인 대구교도소 직원 사택 등으로 학생 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그런데 방음이 되는 음악실이 없어 일반교실에서 음악수업을 하고 있어 다른 수업에 방해가 되고, 특색교육인 비산농악(날뫼북춤) 연습시 인근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발생하고 있었다. 또한 조리실의 전반적인 노후와와 협소한 공간 때문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리고 서예 학습, 협동 작품제작, 미술용품 수납장 및 수도시설을 갖춘 현대화된 미술실이 필요했다. 이에 음악실, 조리실, 식당, 미술실 등을 증축하기 위한 예산 11억7천8백만원을 확보해, 협소한 교실과 급식실에서 생활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대폭 해소하게 되었다.

반송초등학교는 78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이지만 농촌인구감소 등의 이유로 폐교의 위기를 겪은 적도 있지만, 현재 일방향 통학구역 운영으로 전교생 1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저학년의 피아노 수업, 고학년의 밴드부, 오케스트라부 활동을 위한 음악실, 수도시설이 있는 미술실, 현대화된 과학실, 노후화된 컴퓨터실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보건실, 숙직실, 문서고와 학습자료실 등의 리모델링도 요구됐다. 이에 부족한 특별교실을 증축하고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예산 3억4천6백만원을 확보해 앞으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추경호 의원은 “달성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더욱 수준 높은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교실 및 급식시설 등 학교시설 개선에 협조해준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 등 교육 당국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 넓고, 현대화된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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