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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대구가 코로나 대확산 근원지” 망언 관련 대구 국회의원 공동 규탄입장문 발표
2021년 10월 13일 (수) 21:08:46 DGN webmaster@dgn.or.kr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달성군)이 10월 13일(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2월 대구가 신천지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대확산의 근원지가 됐다는 불명예도 있었다”라는 망언에 대한 별첨과 같은 대구지역 국회의원 공동 규탄입장문을 발표했다.

[ 규탄입장문 ]

“대구가 코로나 대확산 근원지” 망언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사죄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양기대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지난해 2월 대구가 신천지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대확산의 근원지가 됐다는 불명예도 있었다”며 250만 대구시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과 희생을 짓밟는 망언을 해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양기대 의원과 민주당 지도부의 즉각적인 사죄를 촉구합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2월에도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당·정·청 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최대한의 봉쇄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언급해 550만 대구·경북민의 분노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은 정부 공식 보도자료에서도 ‘대구 코로나19’라고 표기해 각종 언론에도 이를 그대로 따라 쓰는 사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초기에 감염자 입국을 막지 못해 대구시민들을 속수무책으로 위험에 노출 시킨 코로나 대확산의 진짜 근원지는 문재인 정권 그 자신입니다.대구시민들은 누가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을 멈추고 방역에 협조해 52일만에 확진자 제로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그토록 자랑하는 K방역의 전형은 바로 우리 대구의 D방역입니다. 정부·여당의 엉터리 방역 대책 때문에 우리 대구시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후안무치한 망언을 일삼는 행태에서 민주당은 대구시민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기대 의원과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시민에게 즉각 석고대죄하십시오.
국민의힘과 대구시민은 이 사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1년 10월 1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추경호
대구지역 국회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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