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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1년 10월 06일 (수) 19:17:45 DGN webmaster@dgn.or.kr
- '조국 수호의 대가'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자리를 꿰찬 것
-정권 말 슬그머니 기관장 알박기 인사, 본인 사퇴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해임해야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대한민국 국가 체계를 부정한 정대화는 국가기관의 수장 자격이 없다”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대화는 조국 사태 당시 맹목적으로 조국을 결사호위했다”며 “조국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서울대에 ‘어처구니가 없다. 한심하다’ 며 차라리 ‘교수들 모두를 직위해제하라’ 고 조롱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잡는 수사’, ‘초가삼간 다 태우고도 모자라 미사일까지 쏘는 격’ 이라며 검찰의 수사를 폄훼했고, ‘판사의 결정을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며 사법체계마저 부정했다”며 “조국의 부인 정경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탄핵하자는 청원에 동조하며 ‘재판의 독립성이 침해되어야 한다’는 반국가적인 선동까지 저지른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학 총장이라는 책임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여론이 형성되도록 균형을 잡기는커녕 시정잡배들도 하지 않을 말들을 내뱉고 대한민국의 헌정체제를 부정해 온 것”이라며 “'조국 수호의 대가'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자리를 꿰찬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시스템을 부정하는 정대화는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 지급과 학자금대출 사무를 전담하는 장학재단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정대화가 물러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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