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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YMCA 제3회 『시민논단』 개최!
2021년 09월 15일 (수) 10:41:25 대구YMCA webmaster@dgn.or.kr
대구시가 직면한 청년문제 대응
“동아시아 청년도시의 수도 대구,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
- 대구시의 인구순유출이 1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 특히 청년인구유출은 심각한 문제
- 대구청년문제의 근본적·총체적 해결방안으로 ‘청년친화도시’제안 - 국제기구와 유럽의 청년친화도시 사례 검토 및 대구시민사회의 방향성 검토
- 관련 전문가 및 실천가, 지역 청년이 토론패널로 참석

□ 대구YMCA(이사장: 손산문, 사무총장: 서병철)는 오는 9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대구YMCA 100주년기념 청소년회관 4층 백심홀(중구 국채보상로 541)에서 2021년 제3회 <시민논단>을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청년문제를 해결하 기 위한 ‘청년친화도시 기획’을 주제로 하며, 보다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해결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 한국에서 청년세대는 더 이상 젊음으로 가득한 ‘가능성의 시기가
아니라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으로 인식되면서 청년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이 활발히 도입되기 시작했으나, 취 업난과 실업에서 시작된 청년문제가 심화되면서 기존의 청년정책 들이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문제에 대응하는데 한계를 드 러내고 있다. 이에 청년들의 요구에 기반한 정책의 포괄성과 장기 적으로 청년세대를 넘어 도시(지역)차원의사회정책으로 추진될 필 요성이 제기되어 이번 청년정책포럼(시민논단)을 개최하게 되었다.
○ 먼저, 서병철 대구YMCA 사무총장의 발제로 청년에 대한 국제, 국내적 정의와 유엔의 청년 2030 전략(Youth 2030 Strategy), 유럽연합(EU)의 청년정책, <Youth Strategy 2010~2018>의 8개 분야, 2010년 포르투칼 브라가(Braga)시의 완전한 청년친화도시인“100% 청년도시(Youth City)”를 만들기 위한 공공 및 청년 부문의 지표와 의제에 대한 소개와 100% 청년도시 사례로 포르투갈브라가(Braga) 시(市), 아제르바이잔의 간자市, 한국 서울시에 대한 내용을 들어볼 예정이다. 그리고 동아시아 청년수도 대구 만들기 관련하여 대구시 청년 경제활동 현황, 청년정책현황, 대구YMCA 청년도시 운동 전략제안 등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년도시 대구의 비젼과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편, 대구YMCA <시민논단>은 지역사회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를 수렴하여 논의하는 대표적인 사회개발 프로그램으로 지난 1969년부터 『월요세미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 오다가 1975년부터 『시민논단』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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