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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 영남대에 6천만원 상당 전시진열장 기증
2021년 08월 24일 (화) 18:38:12 DGN webmaster@dgn.or.kr
기업-대학 상생 발전이 지역 발전에 기여
영남대 박물관, 천마아트센터 등 주요 전시에 활용

디와이씨㈜(대표 이종훈, 김용덕)가 24일 영남대학교에 6천만 원 상당의 전시진열장 20개를 기증했다.

이종훈 디와이씨㈜ 대표는 “지역의 기업과 대학의 상생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시진열장이 대학 박물관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대학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이 지역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지역에 소재한 기업과 대학으로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디와이씨㈜가 기증한 전시진열장을 영남대 박물관 및 천마아트센터 등 주요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와이씨㈜는 경북 경산에 소재한 자동차 동력전달장치 부품 제조 기업이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과 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IATF16949) 인증을 획득하고 자동차부품 제조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독일 ZF, 영국 GKN, GM코리아 등 글로벌 부품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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