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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알츠하이머병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한 ㈜포스백스와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2021년 08월 20일 (금) 10:12:16 DGN webmaster@dgn.or.kr

□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은 「알츠하이머병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해 ㈜포스백스와 공동 협력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알츠하이머병 예방과 관련해 한국뇌연구원이 활발하게 연구 중인 ‘바이러스유사체(Virus Like Particle, VLP)' 기반 백신을 조기 개발 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포스백스(대표 김홍진)과 공동연구 협약을 19일에 체결했다.

∘ 바이러스유사체(VLP)는 유전물질 없이 구조단백질로 구성된 바이러스로 사람 몸에서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고 면역만 유도하는 백신형태로 최근 코로나19 백신개발과 관련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한국뇌연구원 뇌발달질환연구그룹 이석원 그룹장을 중심으로 양 기관은 VLP기반 알츠하이머 예방 백신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 ㈜포스백스는 2018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알츠하이머병 관련 백신 GMP생산과 백신의 임상 1상 진입 등 활발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VLP 제조기술과 관련 세계 22개국에 특허출원 및 등록으로 프리미엄 백신과 항암제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 한국뇌연구원 이석원 그룹장은 “초고령사회로 인한 알츠하이머병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뇌연구원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토대로 빠른 기술개발과 임상적용을 위해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양 기관 협력하에 빠른 기술개발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백스 김홍진 대표는 “우리나라 뇌과학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바이러스유사입자 기반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신약개발로 세계 뇌과학의 흐름을 바꿀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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