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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10만명 서명부 전달」
2021년 07월 14일 (수) 16:04:30 DGN webmaster@dgn.or.kr
- 대구시장ㆍ국회의장ㆍ민주당ㆍ국민의 힘 양당 대표 방문 -
- 전달 전 15일 오전7시 출정식 및 기자회견 -

□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은 7월15일(목) 국회를 전격 방문해「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서와 시·도민 10만여명의 뜻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 시민추진단은 지난 4월19일부터 한 달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적극 알리며 뜻을 모았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시장,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지역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시·도민의 참여를 이끌어 104,946명의 서명을 받았다.

□ 이번 국회방문은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속도를 내고 있는 가덕도신공항과 달리 정치권의 무관심속에 중앙부처, 관련 지자체간의 노력만으로 어렵게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과 같이「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제정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중앙정치권의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구하기 위함이다.


□ 시민추진단은 국회 방문에 앞서 14일 대구시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와 건의문을 전달하고 15일 오전 7시 대구상공회의소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국회를 방문하여 국민의 힘 이준석 당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시·도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 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은“동일한 시기에 건설하는 가덕도신공항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차별적 법적용은 시·도민들이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여야 정치권이 정치공학적 접근이 아닌 국가 백년대계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차원에서 조속한「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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