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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내일을 준비하는 뇌연구 공동포럼」 개최
2021년 03월 22일 (월) 14:35:25 DGN webmaster@dgn.or.kr
-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동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뇌과학  현재와 미래를 전망, 새로운 방안 모색

□ 한국뇌연구원(KBRI, 원장 서판길)은 오는 25일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이우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원장 한민구)와 공동으로 한국과학기술인단체 총연합회 대회의실에서「내일을 준비하는 뇌연구 공동 포럼」(이하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국뇌연구원은 작년 12월말 국내 대학, 연구기관 등 소속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 시대 정서 질환과 뇌연구’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증, 중독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 한국뇌연구원은 보다 심도 깊은 진단과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정서 질환 양상을 진단하고, 미래 뇌 연구 방안 마련 등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 정립을 위해 공동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 3개 기관의 공동포럼 국가 사회 현안에 선도대응하고 뇌 건강을 통한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 구현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뇌과학 구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며, 학계, 산업계, 의료계 등 다수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공동 포럼은 분기별로 한 번씩 개최하게 되며, 처음 개최하는 이번 자리에서는 ‘코로나 시대 정서장애 연구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해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교수, ‘차세대 우울증 치료법’에 대해 중앙대 생명과학과 강효정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를 대비하는 뇌과학’에 대하여 일산 백병원 정신건강의학화 이승환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 이어서 한국뇌연구원 구자욱 연구전략실장이 좌장으로, KBRI 정서인지질환그룹 김정연 그룹장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인지과학전공 오용석 교수가 참여, 주제발표 전문가 3명과 함께 다양한 이슈를 분석하고 사례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뇌과학이 나아갈 방안과 대응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은 “이번 공동포럼을 시작으로 국내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뇌과학에 대한 현재와 역량을 돌아보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뇌과학이 국가 사회 현안을 선도대응하면서 미래에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방안들이 논의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공동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채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하며, 유튜브, 네이버TV 및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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