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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죽도의 날’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사죄하라!
2021년 02월 22일 (월) 17:10:01 경북도 webmaster@dgn.or.kr
- 이철우 도지사, 역사앞에 일본의 용기있는 반성·사죄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촉구 -

경북도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한 소위 ‘죽도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터무니 없는 주장을 반복하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죽도의 날’ 조례를 철폐할 것을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 성명서를 통해 16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반성없는 역사 왜곡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하고 한·일 관계를 훼손하는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독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전략과 지자체의 역할을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 지키기 활동을 전개한다. 독도 사이버전략센터인 K-독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독도 수호를 이어가고, 독도 자료집‘독도 알아야 지킨다’를 영문판과 일문판으로 발간하여 e-book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예천(2.22~5.31, 예천박물관)과 서울(2.21~3.7,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각각 독도 자료전과 독도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역사 앞에 진실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독도 침탈의 반성과 사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로 나아가자”고 거듭 촉구했다.

日 시마네현‘죽도의 날’
규 탄 성 명 서


1. 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 소위‘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데 대해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2. 최근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의 독도 망언을 비롯하여 독도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죽도의 날’조례 등 한일 우호관계 회복을 방해하는 조치들을 철폐하는 등 도민 앞에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을 촉구한다.

3.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 도지사로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천명한다.

4. 일본정부와 시마네현은 역사를 인정하는 용기를 발휘해 성신교린(誠信交隣)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로 나아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2월 22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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