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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열려
2021년 02월 18일 (목) 20:16:02 DGN webmaster@dgn.or.kr
   
앞서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4차 전체·비대면화상회의 개최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대구시당 김대진 위원장 ‘지역발전을 위한 중심으로서의 역할 다할 것’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지역발전 및 대응방안 대구·경북지역 간담회 3월 중 열려

2월18일 오전 10시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는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낙연 당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번 일련의 시·도당 연석회의를 통해 시·도당위원회 간 자매결연과 지역협력의원단 제도를 발족시키고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 향후 우리 당은 다음의 두 가지 숙제가 있다. 첫째 서울, 부산 등 4.7 재·보궐 선거에 혼신의 역량을 발휘해야한다. 둘째 두텁고 넓은 재난지원금 정책 시행을 통한 문제해결에 온 힘을 쏟아 민생을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박광온 사무총장은 "각 시·도당위원회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 결코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임해 달라." 고 요청하였다.

이어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시당은 우리당 지도부의 비상한 각오에 대해 시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이러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시당사를 시내 중심지로 이전함과 동시에 대구시당이 지역발전을 위한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우원식) 4차 전체회의가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되었다.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한 17개 광역시·도당 추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당 원내대표희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당 K뉴딜 정책사업의 지역균형뉴딜 분과위원회와 연계하여 ▲ 초광역뉴딜 메가시티 사업 ▲ 지자체 주도 뉴딜사업 ▲ 중앙정부 주도 뉴딜지역 중요사업 등을 면밀히 살피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권역별 간담회를 2월말부터 열기로 하고, 이를 위해 각 지역본부장 책임 하에 입법 제도, 예산 등에 관한 지역발전 및 대응방안을 정리해 권역별 간담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대구·경북지역 간담회는 오는 3월 1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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