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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수상
2021년 01월 12일 (화) 15:16:45 DGN webmaster@dgn.or.kr
   
☞ 2019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양호등급 이어 … 은행권 단독 수상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금융감독원이 全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금융소비자보호 실태 점검 결과에서 종합 등급 ‘양호’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조사 대상 16개 은행 중 단독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민원 건수 위주로 평가하는 종전의 ‘민원발생평가’ 제도를 2016년부터는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는데, 변경된 제도는 기존 민원 건수를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 걸쳐 각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융감독원에서 도입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제도는 금융회사의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과 자율적인 소비자보호 강화에 기여하고 금융소비자가 거래하려는 금융회사를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금융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소비자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는 것이라는 모든 임직원들의 일치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바, 평가 대상 10개 항목 대부분에서 우수 등급 1개, 양호 등급 7개, 보통 등급 2개를 받아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임성훈 은행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들이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민원예방 5대 실천과제’를 마련하여 적극 실천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보호에 꾸준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고 선정 배경을 분석했다.

매년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때 접수된 고객 제안과 연중 민원을 처리하면서 파악한 은행의 불합리한 제도가 실제 제도 개선에 반영된 건수와 개선 비율이 2018년 77건(77%), 2019년 181건(76%), 2020년 174건(91%)에 달하며, 특히 작년에 개선 비율(개선 대상 건수 대비 개선 건수 비율)이 대폭 상승한 것은 제도 개선에 기울이는 DGB대구은행의 의지와 노력을 잘 보여 주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0년 초 변호사 출신 전문가인 구은미 상무를 CCO(Chief Consumer Officer,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로 영입해 금융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준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발생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 각종 금융사고 및 민원을 예방하려는 선제적 활동,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의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다양한 소비자 의견 반영 등 DGB대구은행의 소비자보호를 위한 각종 제도와 노력들이 유기적, 종합적으로 모여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관상 은행권 단독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하면서 “금번 수상을 계기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진정성 있는 고객 응대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금융소비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은행,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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