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1.21 목 11:33
> 뉴스 > 뉴스 > 시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관련 정의당 대구시당 입장
2021년 01월 08일 (금) 22:05:33 DGN webmaster@dgn.or.kr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목숨 건 단식을 한 유가족과 지지해주신 국민의 성과
-정의당은 대한민국이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때까지 노력할 것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21대 국회 정의당 1호 법안으로, 이 법을 최초 발의했던 고 노회찬의원의 뜻을 이어 강은미 원내대표가 지난해 6월 대표발의했다.

70%가 넘는 국민들이 찬성하는 법안임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의해 부족하고 허점투성이로 통과되어 유감이다.

각고의 노력이 있었지만 결국 법 취지를 온전히 담지 못했다. 법 제정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께 송구하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은 목숨 건 단식을 한 유가족과 지지해주신 국민이 있어 가능했던 성과이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대한민국이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갔다 올게’라는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인사가 되지 않도록 보완입법 등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021년 1월 8일

정의당 대구광역시당
DGN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