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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공공화장실 도로명주소 부여
2020년 11월 30일 (월) 15:06:03 달성군 webmaster@dgn.or.kr
- 사고, 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정보 파악 용이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관내 공공화장실 24개소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은 주로 주소가 없는 등산로나 공원 등에 배치되어 정확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명주소를 부여했으며, 긴급 상황 등 필요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군민 안전 및 생활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형 건물번호판 대신 공공시설의 기능에 맞춰 시각적으로 잘 띄고, 주위 미관을 고려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앞으로 공공화장실뿐만 아니라 주소가 없는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사진 ; 달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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