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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지역거점 되다!
2020년 11월 23일 (월) 22:26:14 대구시 webmaster@dgn.or.kr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오픈테스트랩 운영’ 사업에 대구시 선정
▸ 2023년까지 총 39.6억원 투입, 5G 기반 신산업 생태계 구축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5세대 이동통신(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5G 오픈테스트랩 운영’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3년까지 4년간 총 39억6천만원(국비36억, 시비3.6억)을 투입해 한국정보화진흥원·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거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 산·학·연을 대상으로 5G 융합서비스·단말·장비에 대한 개발, 시험·검증, 제품 상용화 지원 등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5G 오픈테스트랩을 구축·운영한다.

5G 오픈테스트랩에서는 국가연구개발망(KOREN*)과 연계한 5G 시험망, 단말 성능 측정 장비 및 솔루션, 차폐실, 연구개발실 등을 구축해 실·내외 5G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5G 융합서비스 시험인증서 발급과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 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 산업체·학계·연구기관이 ICT분야 네트워크 선도 기술 및 장비를 연구·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국가연구개발망

이를 통해 실제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험‧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실감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융합서비스와 관련 제품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시험·검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5G 융합서비스* 기술지원 헬프데스크(Help-Desk) 운영, 5G 기술교육을 통한 전문가 육성, 테스트베드 시험정보·홍보·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5G 디바이스 상생 협력 협의회 구성, 5G 관련 산업간 연계 네트워킹 등으로 5G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5G 융합서비스 : 제조·미디어·자동차·의료 등 각 분야에서 5G 특성(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서비 스별 특화네트워크 제공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서비스
예) 자율주행 : 독립주행 → 차량-차량‧인프라간 초저지연 Connected 방식 진화

지역 5G 오픈테스트랩은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로 46-17)에 구축해 내년 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판 디지털뉴딜에 기반한 5G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5G 기반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통해 많은 지역 기업이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해 5G 신산업이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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