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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주한 르완다 대사, 최외출 GSDN 회장 만나 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 공유 합의
2020년 11월 10일 (화) 16:14:45 DGN webmaster@dgn.or.kr
   
▲ 왼쪽부터 마이클 우위제예 르완다 대사관 1등서기관, 이원영 영남대 국제교류팀장, 야스민 암리 수에드 주한 르완다 대사, 최외출 GSDN 회장, 김기수 GSDN 사무총장
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치 위해 MOU 추진하기로

최외출(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회장이 지난 6일 야스민 암리 수에드(Yasmin Amri Sued) 주한 르완다 대사 일행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야스민 주한 르완다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마이클 우위제예 (Michael Uwizeye) 주한 르완다 대사관 1등서기관도 함께 했다.

2018년 전임 르완다 대사가 최외출 회장과 면담을 가진데 이어, 이번에는 2019년 10월에 부임한 야스민 암리 수에드(Yasmin Amri Sued) 대사가 최 회장을 방문했다.

야스민 대사는 “영남대가 지난 60년간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되돌려 주기 위해 한국의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도국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을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특히 르완다 학생들이 많이 수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 새마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르완다 대학과 영남대간 새마을학 분야의 복수학위제를 추진하겠다. 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과를 개설하고 영남대 졸업생을 교수 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르완다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남대와 60개국에 네트워크를 가진 GSDN, 기업 등이 협력한다면 성과를 빠르게 낼 수 있을 것이다. 신속한 추진을 위해 르완다의 국무부 장관 및 교육부 장관과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에 최외출 회장은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다른 개도국과의 개인적인 자문경험과 조직차원의 협력 경험을 살려 양 국가 간의 협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야스민 대사와 최외출 회장은 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치운영을 위한 협력제휴(MOU)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영남대에서 새마을개발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한 르완다 유학생은 39명이다. 앞으로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르완다와 영남대 및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간에 민간차원의 활발한 교류 협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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