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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뇌산업 발전 전략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한국뇌연구원
2020년 11월 05일 (목) 17:54:59 DGN webmaster@dgn.or.kr
-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뇌산업 특별세션”5일(목) 개최
- 국내 산․학․연 전문가와 “뇌산업 전망과 발전전략”, “뇌연구 혁신과 뇌산업 성장”등에 대해 논의

□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은 부경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기술혁신학회(대표 옥영석) 추계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뇌산업을 전망하고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뇌산업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고 5일(목) 밝혔다.

◦‘뇌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11월 5일(목)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를 감안해 온라인 진행도 병행하였다.

□ 이번 특별세션은 미래 첨단 연구분야인 뇌연구의 신산업적 기반을 마련하고, 뇌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한국뇌연구원 주도로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작년 9월 대구시, 한국뇌연구원 등은 뇌연구 올림픽이라 불리우는‘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를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이에 대구시는 뇌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을‘브레인 시티’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이에 한국뇌연구원은 미래 혁신성장의 새로운 동력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뇌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뇌 관련 산업 동향, 발전전략을 선도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한국기술혁신학회와 같이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세션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 이번 세션은 한국뇌연구원 문지영 뇌연구정책센터장이 ‘국내외 뇌연구 현황과 한국뇌연구원의 뇌연구 고도화 전략’을, 한국뇌연구원 윤종혁 박사가 ‘뇌산업 발전 및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하였다.

◦ 문지영 센터장은 “우리나라 뇌연구는 뇌 기초 및 응용연구 지속강화와 산학연 협력연구 활성화로 새로운 신산업 마중물 마련이 필요”하다며, “한국뇌연구원은 뇌연구 고도화를 위해 학제간 선순환 뇌기능연구로 뇌질환 극복과 인류의 건강한 삶 추구에 전력 투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한국뇌연구원 윤종혁 박사는 “뇌 작동원리와 뇌 질환 원리연구를 기반으로 원격진료, 전자약, 디지털 치료제 등 이미 연관 산업이 전방위적으로 확장 중”이라며, “미래 뇌산업 주도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과 협력 네트워크 등 적극적인 협동형 연구개발전략이 필수”라고 제언했다.

◦ 이어서 국내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업 지니너스 유승준 박사가‘뇌 연구혁신과 뇌산업 성장의 경계’를,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기업인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가 ‘맞춤의학에서 유전정보 활용과 디지털 미래’를, 그리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생산센터 이지영 박사가 ‘항암신약 개발혁신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하였다.

□ 서판길 원장은 “첨단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뇌질환 치료 및 진단기술 발전과 같이 여러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뇌연구 성과 창출과 새로운 뇌 산업화 전략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되었다”며, “향후 뇌연구 성과를 산업화하여, 우리나라 혁신성장 동력의 핵심분야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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