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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재활의료공학전공과 의료법인 동오의료재단의 업무협약(MOU) 체결
2020년 10월 29일 (목) 11:01:20 DGN webmaster@dgn.or.kr
- 재활 치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재활치료학부는 2021년 신설되는 학부로써, 대구한의대학교 재활보건대학에 소속되어 재활의료공학전공, 미술치료학전공, 및 한방스포츠의학전공으로 구성된다.

재활치료학부(학부장 장호경) 재활의료공학전공과 의료법인 동오의료재단(조경자 이사장)은 최근 재활 치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활치료학부 재활의료공학전공은 재활의료산업과 재활의료기기의 기본 원리와 운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재활의료 분야와 재활의료기기 산업체의 다양한 견학과 실습을 통해 창의 융합형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재활의료산업과 재활의료기기 분야의 실무 능력을 겸비한 ‘노인재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써, 뇌졸중, 치매와 같은 특정 질환을 겪는 노인의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 기술뿐만 아니라, 나이가 듦에 따라 약해지는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실버 헬스케어(Silver healthcare) 기술을 재활치료 과정에 적용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의료법인 동오의료재단은 치료와 재활, 그리고 장기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지역사회와 암 환자를 위한 신경주병원, 재활 및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도움요양병원, 노인 장기 요양을 전담하는 의료복지시설 동오 시니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 9월 경북 경산에 오픈한 도움요양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총 연면적 1만 1천880m2 규모로써, 500병상 규모로 침대 간 거리가 최소 1.8m 이상 유지되는 4인실 및 특실, 1인실, 2인실 등 최신 재활 시설을 갖춘 상급 병실로 구성되었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뇌혈관 질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이 급증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때라, 국내외의 재활치료와 재활 의료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재활 및 요양 서비스 관련 분야의 인재 육성에 대한 병원 및 산업체의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노인 재활’을 중심으로, 재활의료 전문 학과와 재활 및 요양 서비스 중심 의료재단의 만남으로 대학과 의료재단의 유기적인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즉, 보건복지부가 재활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설하고 있는 의료제도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더욱 특화되고 전문화된 인력양성을 위하여 변신 중인 재활의료공학전공과 24시간 의사가 상주하며, 병을 치료함과 동시에 재활 등의 의료 서비스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는 ‘명품 요양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오의료재단은 재활 및 요양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호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등을 협력하고, 상호 재활 시설, 장비 및 기자재 활용을 통하여 재활 및 요양 서비스를 위한 신제품 개발, 재활의료공학 전공 학생들의 실습·현장 교육,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두 기관은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재활의료공학 학생들 및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치료사 등의 잦은 왕래로 환자 중심의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재활 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기대된다. 도움요양병원의 지하 1층에 구축된 990m2 (300평) 면적의 재활치료센터는 재활의료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습, 현장 교육,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이번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2021년 대구한의대학교 재활치료학부 재활의료공학전공의 신입생들은 환자 중심의 다양한 최신 재활의료공학 분야의 기술을 견학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병원과 함께 실무 연구개발 경험을 가짐으로써 학생의 성장과 함께 폭넓은 취업을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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