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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s, 한국가스공사 신용등급‘Aa2’유지
2020년 10월 26일 (월) 13:20:26 DGN webmaster@dgn.or.kr
   
- 코로나 위기 속에도 국내 최고등급 유지 -

□ 국제신용평가기관 Moody’s는 10월 26일(월)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의 장기신용등급을 ‘Aa2’(국가등급과 동일, 한국 최고등급)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가스 산업 내 주도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전략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는 점이 주요 근거이다.

○ 또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수소발전의무화 제도(HPS*)시행에 따른 공사역할 확대와 공사가 적극 추진 중인 수소사업이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 HPS(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 : 수소경제 확대를 위해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 하는 제도

□ 아울러 한국가스공사의 독자신용등급도 Baa3를 유지하였다.

○ 최근 개정된 도시가스 원료비 연동제는 요금반영의 적시성을 높여 발전용과 함께 규제산업의 현금흐름을 개선시켰으며, 운전자금의 감소는 차입금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보았다.

○ 이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 감소, 해외사업 손상 등의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독자신용등급도 現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Moody’s의 높은 신용등급 유지로 가스공사 외화사채 발행에 긍정적인 영향이 전망된다.

○ 공사는 유가 하락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정부와 같은 ‘Aa2’ 신용등급을 유지함에 따라 해외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더욱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외화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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