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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어려운 팔공산 상권과 농민을 지원하자!
2020년 10월 15일 (목) 15:58:40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윤기배 의원, 캠핑산업과 팔공산 농촌체험프로그램 결합 주장

대구시의회 윤기배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동구3)이 오는 10월 16일(금)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팔공산의 상권과 농민들을 위한 대구시 차원의 지원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 동구 출신인 윤기배 의원은 “팔공산의 상인들과 농민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관광객 감소로 상인들의 매출은 반 토막이 되었으며, 가을이 되면 인기가 높던 농촌체험 관광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되어 농민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특히, 금년도는 태풍과 수해로 인해 수확량도 줄어들어 농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배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 윤기배 의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팔공산 관광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기가 더욱 상승중인 캠핑산업과 팔공산 관광의 결합을 주장한다.

❍ 윤 의원은 ▲팔공산 농촌체험과 캠핑을 연계한 ‘팔공산 농촌체험 캠핑’, ▲교육청과 연계한 ‘팔공산 역사‧자연 체험 캠핑’, ▲‘팔공산 프라이빗 차박 캠핑장 조성’의 세 가지 팔공산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윤기배 의원은 “팔공산은 대구의 영산이며 대구시민들의 허파이다. 팔공산의 농민들과 상인들은 생업을 유지하며 팔공산을 지켜오고 있다. 대구의 영산인 팔공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대구시의 정책적인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문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이다.”고 밝히며 대구시의 정책적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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