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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도시재생 현장방문!
2020년 10월 15일 (목) 15:55:47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의회 제공
도시쇠락? 도시재생이 답이다!

- 동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찾아 성공적인 사업추진 당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원규)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인 10월 15일(목) 동구 도동 문화마을과 안심 창조밸리 도시재생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 이번 방문은 대구시의 도시재생지 투어 제안에 따라 그간 시행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현장사례를 공유·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른 것이다.

○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도동 문화마을, 안심 창조밸리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을 시찰했다. 건설교통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이를 위해 제도개선, 여론수렴 등 시의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도시재생은 지역역량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 활용 등을 통해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으로, 재개발·재건축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도시 쇠락의 효과적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방식이다.

○ 대구시에서는 2014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10대 권역, 54개 활성화지역을 선정하여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금년 10월 기준으로 14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2,4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시재생을 진행 중에 있다.

○ 현장을 둘러본 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은, “국비가 50% 투입되는 도시재생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이다. 단기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주민들의 참여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속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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