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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목요철학원, ‘목요철학 인문포럼’ 제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2020년 10월 05일 (월) 17:21:40 DGN webmaster@dgn.or.kr
   
- 계명목요철학원, ‘인문학적 성찰의 눈으로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제40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 열어
- 10월 8일(목) 오후 1시30분부터 유튜브 채널 활용 실시간방송을 통해 생중계

“철학의 대중화와 대중의 철학화”를 목표로 대구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열어온 계명-목요철학원의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오는 10월 8일(목) 40주년을 맞이하여, “인문학적 성찰의 눈으로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980년 10월 8일, 토론의 공론장이 없었던 당시 대학 안과 밖의 지적 욕구를 수용하고 나선 계명대학교의 <목요철학 세미나>가 처음 그 시작을 알린 이래로 오늘날까지 인문학에 대한 열정과 시민을 섬기는 한결 같은 자세로 40년이라는 역사를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내외 수많은 석학들을 비롯하여 예술가, 종교인, 정치인 등 다양한 연사들이 동참하였다. 그 결과 ‘우리 시대의 금자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국적 고유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목요철학 인문포럼> 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의 주제인 “인문학적 성찰의 눈으로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다”는 문명 전환기라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여 인류 문명의 새로운 변화상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백승균 계명-목요철학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조동일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문학에서 철학읽기, 문명 전환의 시발점”, 백영서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팬데믹 이후 대안문명의 (불)가능성 : 동아시아인의 경험에 묻다”, 강수돌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가 “자본주의 사회경제와 문명”, 윤사순 고려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한국의 철학유산에 대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8일(목) 오후 1시 30분 유튜브 실시간방송(채널명: 목철TV)을 통해 실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백승균 계명-목요철학원장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포괄적이며, 체계적인 동서양 문화사적 고찰’로서 시민 인문학 강좌의 새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며, 인문학 공유와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시대를 함께 창조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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