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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서라벌대 페널티 감경 시범대학 적용을 위한 탄원서 제출
2020년 09월 28일 (월) 10:47:58 DGN webmaster@dgn.or.kr

-공익제보 및 내부고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대·서라벌대에 페널티 감경 요구
-구재단의 방해로 1년 이상 이사회 활동 중단, 결산 못해 보완평가 양교 점수 불이익

○ 지난 9월 28일에 사학건전성 강화와 경주대‧서라벌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에서 교육부에 페널티 감경 시범대학 우선 적용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보도자료를 내었다.

○ 양 대학 교직원과 지역시민사회 단체, 교육관련 단체, 지역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공대위는 “최근 교육부가 추진 중인 ’부정·비리대학 적용방안‘에서 공익제보 및 내부고발로 드러난 사안일 경우 페널티를 감경하는 시범대학으로 적용”을 요구하였다.

○ 그 이유로 “우리나라 3대 비리사학 중 한곳인 학교법인 원석학원(경주대·서라벌대)의 각종 비리를 소속 교직원의 공익제보와 내부고발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렸으나, 양 대학 모두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선정되고,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및 국고지원사업 등에 제한을 받고 학생 모집이 더욱 힘들어져 비리의 책임을 대학 구성원들이 고스란히 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 또, 공대위 측은 “구재단 인사들의 관선이사회 진행을 방해하여 1년 이상 이사회 활동이 중단되었고, 이 때문에 2020년 보완평가에 실적이 있음에도 결산을 못해 양교 모두 정량 점수에 불이익을 받았다.”고 하였다.

○ 공대위는 ‘경주대·서라벌대 페널티 감경 시범대학 적용을 위한 탄원서’를 교육부 관계자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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