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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자 의원, 대구시 여성안심 프로그램 수립 제안
2020년 09월 16일 (수) 15:27:25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무인택배함 61곳에 대한 범죄예방 조치 요구
-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프로그램 수립의 촉구

대구광역시의회 황순자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4)이 9월 17일(목)에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무인택배함에 112 신고벨 등 범죄예방조치를 강화할 것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한 대구시 여성안심 프로그램의 수립을 촉구한다.

○ 황순자 의원은 “대구시가 설치하여 운영하는 안심택배함 61곳 중 112 신고벨이 설치된 곳은 무인방범 택배함 17곳 뿐으로, 나머지 44곳의 경우 112신고벨이나, 경광등,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이스 피싱 등의 범죄에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무인택배함이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안전대책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시 집행부의 조치를 요구한다.
○ 이어 황순자 의원은 “대구시 여성 1인 가구는 152,916가구에 달하며, 여성가족부의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조사’에 의하면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의 방문이 두렵다고 응답한 여성이 64%나 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지역 여성들의 안전한 기본생활을 영위를 위하여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실시, 범죄취약지역 비상벨 설치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대책으로써 ‘여성안심 프로그램’의 수립을 촉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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