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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반성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먼저다
2020년 09월 16일 (수) 15:09:23 DGN webmaster@dgn.or.kr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시의원의 ‘갑질’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징계절차에 착수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지 2달여가 지났다는 점에서 만시지탄(晩時之歎)이다

민주당이 이진련 시의원의 징계를 결정하는 회의를 10월로 정했다고 한다. 늦어도 너무 늦다. 시간은 결코 이진련 의원의 갑질논란을 덮어주지 않는다. 혹시라도 시간을 끌어보려는 그릇된 시선이 민주당 안에 있다면 그 시선부터 거두길 바란다.

또한 이진련 시의원은 14일 민주당 회의에서 “사과할 생각 없다”, “함정에 빠졌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는커녕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 이진련 시의원은 자신이 ‘함정’이 아니라 ‘착각’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피해자는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시민의 분노는 연일 치솟고 있다.

이진련 시의원의 사과가 먼저다. 잘못을 바로잡는 첫 걸음은 진심어린 반성과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것을 이진련 의원은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하루라도 빨리 이진련 시의원을 징계할 것을 민주당에 촉구한다. 분노한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을 지켜보고 있다.

2020. 9. 16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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