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8.9 일 17:35
> 뉴스 > 뉴스 > 국회
     
이낙연·김부겸·박주민 대구 경북 합동연설회 지지호소
2020년 08월 02일 (일) 22:30:25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이낙연·김부겸·박주민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권 도전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2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대의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후보(서울 종로), 김부겸 후보(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주민 후보(서울 은평구갑)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대구지역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장과 오후 4시 경북 합동연설회장을 찾아 저마다 자신이 "차기 당 대표 적임자"라며 한표를 호소했다.

연설에서 당권 후보인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내에서) 대구와 경북은 정치적 소외감을 호소하고 있다. 당 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중 1명을 영남에 안배하겠다"고 약속하고 "당 대표가 된다면 제가 앞장 서서 재집권을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후보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을 비롯한 취약 지역에서 당 지지율이 오를 것. 대구 지역의 지지율 10%만 더 올린다면 어떤 후보를 모시더라도 대선을 이기고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다”며 "감히 노무현 대통령의 어법을 빌리겠다. 저, 당 대표 깜이 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주민 후보는 "코로나19 이후 전환의 시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위기의 시대이자 전환의 시대, 국민과 함께 두려움 없이 새 시대의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고위원 후보들인 신동근, 염태영, 양향자, 한병도, 소병훈, 노웅래, 이원욱, 김종민 등 최고위원 후보들도 정견 발표를 통해 각자 저맏의 대구와의 인연과 대구경북발전 및 원외위원장 밖에 없는 대구경북의 현실을 아쉬워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최고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연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