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8.9 일 17:35
> 뉴스 > 뉴스 > 시사
     
김대진, 장세호, 민주당 대구시당, 경북도당위원장 선출
2020년 08월 02일 (일) 21:55:17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김대진 지역위원장과 정세호 전 칠곡군수가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오후2시 대구엑스코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와 대구시당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건인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선출의 건은 지난 7월 29일(수)~8월 1일(토) 4일간 진행된 대구지역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결과를 각각 50%씩 합산하여 기호1번 이진련 후보 25.41%, 기호2번 김대진 후보 50.3%, 기호3번 정종숙 후보 24.29%로 김대진후보가 새로운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김대진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오늘 다시 당원동지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맡은 바 소임과 책무를 시작하려고한다. 지난 총선에서 대구지역 승리를 이루기 위해 지난 동료 후보들과 함께 동분서주 하였으나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 총선의 교훈을 숙고하고 반성하면서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확실한 노력을 경주하고 동시에 다가오는 대선, 지선에서 필승을 만들어내면서 우리 당의 빛나는 전통, 한반도 정통 민주세력의 전국화를 반드시 실현하고 완성할 것이다. 청년, 여성, 장애인, 실버 당원의 활동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 당원 중심의 시당이 되도록 힘쓰겠다. 당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화목하고 공정한 시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 4시부터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실시된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합동연설회 및 경북도당 상무위원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에 장세호 칠곡·고령·성주 지역위원장(전 칠곡군수)을 선출했다.

경북도당은 지난 7월20일,21일 양일간 도당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한 5명의 도당위원장 후보에 대해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전국대의원·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ARS투표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앙당 당무위원회 의결에 따라 대의원대회를 도당 상무위원회로 대체 개최된 이날 개편대회에서 1위에 기호2번 장세호 후보(38.19%), 2위에 기호1번 김철호 후보(26.47%), 3위에 기호5번 안선미 후보(16.43%), 4위에 기호4번 이건기 후보(16.30%), 5위에 기호3번 이광영 후보(2.62%)를 얻어 1위를 차지한 장세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장세호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위기의 경북을 발전시키기 위해 중앙당, 중앙정부에 할 말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히고 “2022년 대선,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역인재를 발굴·추천하는 등 외연확장에 힘쓰는 한편,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하고 민주연구원 분원 설치, 당원중심 도당운영, 지역위원회 활성화 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에 대해 전국대의원 온라인 투표와 권리당원 ARS투표, 일반당원·일반국민 여론조사 등 결과를 합산하여 오는 8월 29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2022년 대통령선거·지방선거를 지휘할 지도부를 선출한다.
박연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