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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통합신공항 소보-비안 이전 결정을 환영한다.
2020년 07월 31일 (금) 14:34:14 DGN webmaster@dgn.or.kr
500만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이 30일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 후보지로 어렵게 결정됐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대구공항 통합이전’ 논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였으며 지난해 4월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이전부지 선정에 들어간 이후 15개월만에 결실을 맺었다.

474만평 규모에 10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미주 유럽항 노선까지 예정되어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이용객 1천만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 3만톤에 달하는 대구경북지역 항공물류는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의성·군위지역 군민들의 대구경북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통합신공항 선정위원회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해당 군민여러분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진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군위군 대구편입문제와 공항 인근의 소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정치권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0년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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