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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후보자 토론회 온라인 중계
2020년 07월 29일 (수) 19:19:23 DGN webmaster@dgn.or.kr
대구시당 유튜브로 다시보기 가능

7월 28일(화) 오후6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주관하여 조정훈 오마이뉴스기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호1번 이진련 후보, 기호2번 김대진 후보, 기호3번 정종숙 후보 등 총 3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후보자 발언순서는 추첨에 의해 김대진 후보, 이진련 후보, 정종숙 후보 순으로 정해졌으며 기조연설에서 김대진 후보는“대구시당위원장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2022년은 대선과 지선이 동시에 있다. 서둘러 대구시당, 민주당의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대구시당사무실을 이전하고 시당의 면모를 일신해야한다. 지역청년당원 입당의 많은 노력을 하고 청년활동에 적극적 지원과 정치적 훈련을 통해 미래인적자산이 되도록 당원과 지지자들을 위한 교육연수의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 여러 계층의 당원들이 필요한 정치적 지식 습득과 당의 정책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진련 후보는“당원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하게 기본의 충실한 시당을 만들겠다. 수권정당으로서의 시당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 코로나사태에 세계적 대처능력을 보여준 정부정책과 함께 발을 맞춰야한다. 당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가교의 역할이 되고자 한다. 시당은 지역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개혁과 변혁을 통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혁의 물꼬를 트는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 새로운 감각 또 새로운 소통 방식 새로운 정치풍토를 당의 주인인 당원들과 가열차게 함께 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종숙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됐다. 당원들의 지지로 선출된 비례대표인 제가 시당위원장에 출마하여 당에 헌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시당위원장이 되면 첫째, 원활하지 못한 중앙과의 통로를 개선하겠다. 둘째, 우리당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소통하고 의견 수렴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당원배심원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 직책을 갖고 있는 몇몇의 민주당이 아닌 우리의 대구민주당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 셋째 지역위원회 활성화, 시당의 근간인 지역위원회의 활동은 곧 대구민주당의 외연확대와 직결되었다. 지역위원회의 교육 홍보 사업에 시당이 적극 협력 하겠다”고 주장했다.

기조연설 후 세 후보 간의 상호토론과 온라인 중계를 시청중인 당원들이 남겨준 질문을 답변 받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실시된 후보자 토론회는 대구시당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29일(수) 오전 9시부터 권리당원을 대상으로한 시당위원장 선거 온라인 투표가 진행중이며 30일(목)은 전국대의원 대상 온라인 투표와 7월 31일(금), 8월 1일(토) 양일간은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못한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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