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1.20 목 19:32
> 뉴스 > 뉴스 > 신공항
     
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아니면 안 돼!
2020년 07월 28일 (화) 18:02:09 의성군 webmaster@dgn.or.kr
   
▲ 사진 : 의성군 제공
- 공동후보지 선정 무산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일 -
- 뒷짐만 지고, 두 지자체만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말라! -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28일 국방부를 방문해 통합신공항의 공동후보지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를 통해 90.36%의 찬성률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가 선정되었지만 군위군이 유치신청을 하지 않고 있어 국방부가 7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준 상태이다. 만약 군위군이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공공후보지로의 이전은 물거품이 되게 되며 국방부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의성군의회는 6만 의성군민을 대표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와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격분하고, 지자체 간의 문제로만 치부한 채 의성군과 군위군에만 서로 합의하라고 맡겨두고 무산될 경우 각 지자체의 문제로 전가하며, 뒷짐만지고 있는 국방부에 주민투표 결과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국방부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며, 이를 무산할 경우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의성군민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해서도 의성군과 함께 뜻을 모아 법적대응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의성군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