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0.11.24 화 21:03
> 뉴스 > 자치행정 > 대구소식
     
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2020년 07월 23일 (목) 14:20:03 대구시 webmaster@dgn.or.kr
   
▲ 사진 : 대구시 제공
▸ 공항 경쟁력 및 항공 이용 점유율 강화 위해 국내선 적극 홍보
▸ 제주, 김포, 양양 노선 간 시너지로 성수기 항공 이용객 적극 유치
▸ 갈라 공연, 버스킹 등 공연 유치로 문화공항 브랜드 선점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 및 대구 취항 항공사 등과 협력해 기존 대구↔제주 노선 외 대구↔김포, 대구↔양양 노선을 추가 개설하는 한편 각종 갈라공연, 버스킹 등을 유치해 문화공항으로서의 공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구공항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대구공항은 지방공항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만큼 폭발적인 성장(2019년 이용객 : 약 467만명)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자들에 자가격리 2주 의무가 해제되지 않는 이상, 국제선 운항이 활성화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해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대구공항)와 국내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존 제주노선 이외에 김포노선(7.31.취항)과 양양노선(8.14.취항)을 개설해 주 242편의 제주노선과 주 40편 김포노선 및 주 6편 양양노선을 확충으로 공항경쟁력을 높여 대구시민의 하늘길을 더욱 넓혔다.

대구시는 대구백화점 앞·범어네거리 LED전광판 광고, 도시철도 전동차 內 광고, 시내버스 외벽광고(6개 노선, 12대) 등 적극적인 노선 홍보로 시민들이 대구공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문화공항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소음이 아닌 음악이 흐르는 공항’이라는 모토로 웃는얼굴아트센터(19.10.18)와 수성아트피아(19.10.25)의 ‘찾아가는 콘서트’ 형식의 ‘대구공항 로비 음악회’를 개최해 공항 이용객과 공항 상주기업 및 직원들에게 음악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도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사)인디053과 한국공항공사(대구공항)간의 MOU체결을 지원해 하반기 중 대구공항에서 공연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행사, 축제 등의 부대행사를 유치해 대구공항이 문화공항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현숙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속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대구시 제공

대구시의 다른기사 보기  
ⓒ DGN(http://www.dgn.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DGN 우)42020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0, 1502호(범어동, 범어타워) TEL: 053)751-3657 | FAX: 053-759-3657
등록번호 : 대구 아 00019 | 등록일자 : 2008년5월13일 | 발행·편집인 : 박연찬 | 청소년보호정책 담당자 : 박연찬
Copyright 2008 by DGN. DGN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mail to webmaster@d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