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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국회의원,“기능상실 전통시장 살리자!” 민생행보
2020년 06월 28일 (일) 14:35:41 DGN webmaster@dgn.or.kr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26일 달서구청과 함께 ‘기능상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통시장은 90년대 유통시장 개방과 온라인 대중화의 충격으로 그 입지가 점점 축소됐고 이에 대한 사회적 비용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기능상실 시장에 대한 활성화 및 단계적 구조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예산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달서구병 지역에 있는 기능상실 전통시장 5곳에 대해 문제점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대책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로 김 의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구 달서구 지역의 기능상실 시장은 총 6곳으로 이 중 5곳이 김 의원 지역구(달서구병)에 몰려있다. 이들 5개 시장의 총점포수는 444개지만 실제 영업을 하는 점포 수는 26개로 단 5.8%에 불과해 상황이 아주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기능을 상실한 시장을 살리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사업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우리 달서구병 지역이 기능상실 시장이 많은 만큼 관련 부처와 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달서구청의 적극적인 협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협의기구를 만들어 의원님의 요청에 화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 테마파크인 이월드(대표:유병천)를 방문해 대구시 신청사가 복합 행정타운으로 진행됨에 따라 두류공원 일대를 대구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민간기업 투자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용판 의원은 “기능상실 전통시장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면 앞으로도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힘을 보태어 값진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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