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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유턴기업정책(리쇼어링) 제대로 수립해야
2020년 06월 25일 (목) 18:48:57 대구시의회 webmaster@dgn.or.kr
대구형 유턴기업정책(리쇼어링) 제대로 수립해야
- 하병문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대구시에 제안 -

대구광역시의회 하병문 의원(경제환경위원장, 북구4)은 6월 26일(금) 열릴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리쇼어링’ 정책이 유턴기업들의 실제투자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대구시가 고려해야할 사안들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 하병문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우리 대구시민의 저력을 통해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며, “대구시는 이 위기를 견디는 것에만 시정의 관심을 집중할 것이 아니라 이 위기를 넘어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고, 대구시가 추진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가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이다.”고 주장했다.

❍ 하 의원은 “지난 6월 10일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대구형 리쇼어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대구시의 정책적 방향은 맞을지 모르나,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로 들어온 유턴 기업은 71개사에 불과했고, 이와 반대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나라가 해외로 투자한 금액을 살펴보면 약1,922억 달러(약 230조원)인 것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유턴기업정책이 기업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잘 나타낸다.”고 말하고, 대구시에 “기존과 다른 특색있는 대구형 유턴기업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하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① 유턴기업인들의 수요파악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② 현재 트럼프 보호무역주의로 가속화되고 있는 탈중국 트랜드에 맞추어 중국진출기업들에 맞춤형 유치전략을 수립하며 ③ 유턴기업의 범위에 대기업도 대상으로 타겟을 정해 대기업에도 적용이 가능한 인센티브 정책을 개발하고 ④ 유턴기업 정책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과의 연계를 제안했다.

❍ 하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어려운 지역경기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대구시가 사명감을 가지고 대구형 유턴기업정책을 비롯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제대로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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