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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흘 연속 코로나 19 확진자 다수 발생, 방역 초비상
2020년 05월 24일 (일) 11:03:12 DGN webmaster@dgn.or.kr
구미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발생(구미 71-73번째)했고, 24일 74~7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발생환 확진자들은 최근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3학년 학생 A군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내 한 교회 목사인 50대 여성과 신자인 40대 여성, 60대 남성이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들은 주요방문지역으로 원평동 엘림교회(구미중앙로 11길)와 원평동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과정에서 목사와 신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들은 지난 22일 구미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23일 안동의료원에 입소했다.

또 이날 구미시에는 구미 74-75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구미 74번째 확진자는 원평동에 사는 40대 직장인이다.
구미 75번째 확진자는 원평동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원평동 중앙시장내 자택에서 전화주문으로 상품 판매를 하는 자영업자다.
이들도 모두 원평동 엘림교회 신도들이다.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미 76번째 확진자는 원평동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중앙시장 오늘반찬 인근 야채노점상이다.
이 확진자는 중앙시장 확진자(구미#71, #75) 발생에 따른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구미 원평2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확진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들을 폐쇄하거나 방역 작업을 했으나, 추가로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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