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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교육연구원, 참자람교실 신입생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 실시
2020년 05월 22일 (금) 16:45:34 DGN webmaster@dgn.or.kr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에서 운영하고 있는 ‘참자람교실’의 신입생 선발 공개 추첨이 5월 21일(목) 오후 5시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최종 신청 서류를 제출한 학부모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자람교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 및 미래 학교 운영에 필요한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대비하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대구교육청이 야심차게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형 미래교육혁신교실’로 모든 학생들을 동일하게 가르치지 않고, 학생 1명, 1명에게 맞춘 개별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론과 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 100%에 가까운 서·논술형평가 중심의 수행평가를 통해 탁월한 교육 성과들을 이루어 가고 있다.

원서 접수 마감 결과 30명 모집 정원에, 사회통합 전형으로 2명, 일반 전형으로 43명, 총 45명이 최종 지원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는 2018~19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추첨은 먼저 원서를 접수한 접수번호 순서대로 학부모가 나와서 추첨할 순서를 정한 다음, 순서대로 나와서 합격에 해당하는 번호표를 뽑으면 선정되는 방식으로 사회통합전형 2명을 포함한 최종 30명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개 추첨에서 최종 선정된 한 학부모는 “선발되는 추첨공을 뽑고 나니 안도감이 밀려 왔다”며 “무엇보다 온라인 면접 때, 참자람교실의 특별한 프로젝트 학습 경험을 꼭 경험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던 우리 아이를 대구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든든한 미래 교육의 장으로 보낼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미래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길러내는 새로운 미래 교육을 갈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가 불러온 원격수업 상황 속에서 수업과 평가를 어떻게 바꾸어가야 할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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