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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 3년째 지역의 새로운 시도‘청년을 JOB多하게 돕다’운영
2020년 05월 19일 (화) 10:42:43 DGN webmaster@dgn.or.kr

-40명의 지역청년이 25명의 현직자와 함께 진로·취업 고민타파-

국립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송준협)와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석)는 5월말부터 12월까지 지역 청년 대상으로 ‘청년을 JOB多하게 돕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안동대학교는 한국전력공사 신입사원 25명의 멘토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 40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자기소개서 첨삭, 필기 전형 노하우 전수 및 모의 면접 등 직접적인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8년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청년 및 대학생의 진로탐색, 취업지원 및 전력산업 발전에 지역인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초청 특강, 한국전력공사 본사 설비견학, 모의면접,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준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공공기관 신입사원들이 지역 청년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취업과 진로 이야기야말로 진정한 멘토링 프로그램이고, 지역인재의 역외유출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학생 중심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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