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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회의원 당선자는?
2020년 04월 16일 (목) 17:57:14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면면과 경력

4.15 총선 결과 경북에서는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전원 승리했다.

13명 정원의 경북 의원들은 재선이 6명, 초선이 7명으로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선 초선 의원들인 경주의 김석기 의원, 포항 북의 김정재 의원, 영천,청도의 이만희 의원, 김천의 송언석 의원, 상주,문경의 임이자 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의 김희국 전 의원 등 초선에서 재선고지에 올라탔다.
나머지 6명은 모두 신인으로 구미 갑 구자근 후보, 구미 을 김영식 후보, 포항 남,울릉의 김병욱 후보, 안동예천의 김형동 후보, 울진,영양,영덕,봉화의 박형수 후보, 경산의 윤두현 후보,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 후보가 그 주인공들이다.

후보들의 경력도 다양해
경주의 김석기 의원과 영천,청도의 이만희 의원은 경찰 출신이다.
김 의원은 서울경찰청장을, 이 의원은 경기지방청장을 역임했다.
포항 북의 김정재 의원은 서울시의원을 두 번 지내고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탈락했지만 2016년 공천을 받아 20대국회에 입성했다.

김천의 송언석 의원과 군위,의성,청송,영덕의 김희국 전 의원은 차관을 지낸 고위공무원출신으로, 송언석 의원은 기재부 2차관을, 김희국 전 의원은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김희국 의원은 당초 대구 중,남구에 공천신청 했으나 탈락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다시 군위,의성,청송,영덕에 도전, 공천을 따낸 뒤, 이번 총선에서 대구경북을 통틀어 가장 높은 지지율(79.30%)로 당선됐다.

상주,문경의 임이자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한노총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전문가이며, 안동,예천의 김형동 후보는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을 지냈다.
   

구미 갑 구자근 후보는 제9대10대 경북도의원을 지낸 사업가이며, 구미 을 김영식 후보는 금오공대 총장을 역임한 학자이다.

울진,영양,영덕,봉화의 박형수 후보는 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대구 북갑에서 도전했다 실패하고 고향으로 지역구를 옮겨 성공한 케이스다.
경산의 윤두현 후보는 YTN기자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포항 남,울릉의 김병욱 후보와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 후보는 대학도 같이 다닌 친구사이(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같은 학번)이며, 국회에서 보좌관 생활도 같이했던 공통점을 갖고 있다.
김 후보는 이학재 의원실 보좌관과 (전)새누리당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 정세분석단 팀장을 역임했으며, 정 후보는 나경원 의원, 이철우 전 의원의 보좌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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