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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총선 선거운동 첫 휴일 표정
2020년 04월 05일 (일) 23:52:33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여야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4일과 5일 대구 곳곳에서 집중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여야 후보들은 일제히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표밭을 다지기에 나서 수성갑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지역을 돌며 "대구에서 다시 당선돼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지역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는 첫 주말 선거운동을 등산객이 많이 찾는 욱수골 입구에서 "이번선거는 중간 심판이고,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당선되면 반드시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수성을의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는 두산오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한 뒤 지산·범물동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김부겸 후보와 수성못에서 합동 유세를 하는 등 바쁜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같은 지역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5일 오후 3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대규모 유세를 펼치고, "문재인 정권 심판은 대권에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정권 심판에 목숨 건 힘 있는 통합당이 할 수 있다. 서울 있다가 잠깐 내려온 후보가 아니라 수성을에 살며 지방세를 내는 저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홍준표 무소속 후보도 매일 저녁 8시 수성못에서 시민들의 각종 물음에 답하는 '정치 버스킹'에 나서 "당선이 되면 통합당에 복귀해서, 대권을 반드시 '고향 대구'로 가져오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군소정당 후보들도 유권자를 상대로 득표활동에 나서

달서병 현역의원이기도 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일 아침부터 두류공원 주민과 인사를 통해 “거짓촛불이 만든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피땀 흘린 태극기 혁명의 주체인 민초정당 우리공화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친박신당 선대위는 이날 대구 칠성시장과 서남신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쇼핑객 등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친박신당 선대위 이규택고문은 “우한폐렴을 핑계로 대구를 봉쇄하려던 사람들이 누구냐”며 “정통 보수의 맥을 잇는 친박신당을 찍어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고 말했다

친박신당은 이어 수성구 이마트를 방문, 이 지역인 수성구 갑에 출마한 곽성문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실시했다

곽성문 후보는 유세에서 “대구의 경제가 몰락한 것과 나라의 경제가 붕괴된 것이 이 정권 3년의 성적표”라고 강조하며 “보수의 성지인 대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할 정당은 오직 친박신당”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5일 대구에서 세몰이에 나섰다.

전국 현장 지원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2.28기념공원을 찾아 헌화 참배하고 이어 김기목 대구시당위원장이 출마한 달서갑구 와룡시장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동구 방촌시장에서 유세활동을 펼쳤다.

정의당 후보들과 민중당 후보들은 대개 자신의 선거구에서 조용한 인사와 손 흔들기로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 이자스민 비례후보는 6일 대구를 방문하여 이주민 당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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